현장 이야기
현장 이야기
식당 주방과 홀은 기름과 물이 함께 있는 바닥입니다. 미끄럼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조건이고, 직원이 넘어지면 곧바로 산재로 이어집니다.
바닥재는 데코타일이었습니다. 식각은 규사질 바닥에만 쓸 수 있어 적용할 수 없고, 코팅 계열로 가야 하는 현장입니다. UV 2중코팅을 적용했습니다.
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2시에 마쳤습니다. 약 6시간입니다. UV램프로 현장에서 바로 굳히기 때문에 경화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, 그날 저녁 영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.
영업을 길게 쉴 수 없는 식당에서 이 점이 결정적입니다. 바닥을 뜯지 않으니 철거비도 폐기물 처리비도 들지 않습니다.
이 현장에서 신경 쓴 것
- 전처리 세척을 두 번 했습니다. 기름때가 남으면 코팅액이 붙지 않습니다
- UV 경화라 시공 직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
- 바닥을 뜯지 않아 철거비·폐기물 처리비가 들지 않습니다